Past Exhibition
BETWEEN_ Yellow&Green [신사점] 2010 .11 .04 - 2010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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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호가 살던 노란 조그만 집이 떠오르고 해바라기의 강렬한 색깔과 뜨거운 태양이 떠오르는 옐로우와 그린, 옐로우와 그린은 모든 화가들에게 매력적인 색깔이 되나보다.  작가 강지만의 오리는 초록색 잔디와 어우러져 초록빛의 유쾌함을 마음껏 표현하고, 풍성한 가을평야위에 노란하늘을 그려 넣어 따뜻함을 마음껏 선물하는 작가 이대원의 판화, 천방지축 마치 위기의 주부들처럼 연두색 옷을 입고 수다를 떠는 모습을 익살맞게 표현한 작가 마부, 노란 불빛의 상드리에와 함께 초록빛 배경으로 빛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작가 김성준... 덩그러니 두 발을 그려 넣고 마치 자신의 자화상인양 자유와 억압을 옐로우와 블랙으로 대비를 이룬 샤오강의 작품... 황금빛으로 잘 익은 곡식을 몇 가닥 아무렇게나 뜯어 그들의 자유로움을 표현한 작가 김진관 등 여러 작가들의 산뜻한 감성을 한데 모아 화랑을 가득 매웠다.
푸르른 녹색의 계절이 지나간 자리를 황금빛으로 물들인, 농부의 손길로 자란 곡식처럼, 작가들의 붓으로 물들어진 작품들을 통해 11월 늦가을의 정취를 느껴보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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